<< 정치/외교 >>

1.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과 불화설이 나돌던 김동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 주말 사의를 표명했던 것으로 23일 뒤늦게 확인됨. 

문 대통령이 사의 표명 다음날 “결과에 직을 건다는 결의로 임하라”는 재신임 메시지를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사안이 공개됐을 때의 파장을 감안한 조치로 보임.

- 표면적으론 당정청 회의가 열리기 이틀 전 ‘고용쇼크’ 수준의 통계가 발표된 데 대해 책임을 지는 차원이지만 소문으로만 떠돌던 장 실장과 불화설도 사의 표명의 한 배경이었던 것으로 전해짐. 19일 당정청 회의에서도 김 부총리는 “필요하면 경제정책 수정도 검토하겠다”고 발언했으나, 장 실장은 “연말엔 상황이 개선될 것”이라며 제동건 바 있음





<< 경제 일반 >>

1. 통계청이 23일 발표한 ‘2018년 2분기 가계소득동향’을 보면 소득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 간 격차가 더 벌어짐

- 소득 수준에 따라 전체 가구를 5등급으로 나눌 때 최하위 20%(1분위) 가계의 명목소득(2인 이상 가구)은 1년 전에 비해 7.6% 줄었으며, 하위 20~40%(2분위), 40~60%(3분위) 가계소득도 각각 2.1%, 0.1% 감소함

- 반면 소득 최상위 20%(5분위) 가계소득은 10.3% 늘어 관련 통계 집계 이후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으며, 차상위 계층인 소득 상위 20~40%(4분위) 가계소득도 4.9% 늘어 2014년 1분기 이후 최대 증가폭을 보임



2. 45개월째 수주 실적이 전무한 탓에 지난 21일부터 조업을 중단한 현대중공업 해양사업본부가 2000여 명의 유휴인력에 대해 희망퇴직을 실시함

- 사업본부 인력 전체가 희망퇴직 대상이 된 것은 1973년 현대중공업 창립 이후 처음이며, 삼성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도 자구적 구조조정안에 따라 연말까지 각각 2000여 명과 1000여 명을 더 줄여야 하는 상황임



3. ‘대학 살생부’로 불리는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 결과가 23일 공개됨

- 덕성여대, 연세대 원주캠퍼스, 조선대 등 86개 대학이 ‘하위 40%’에 포함됐으며, 여기에 이번 역량진단에 응하지 않은 30개 대학까지 포함해 총 116개 대학은 내년부터 3년간 정원 감축과 재정 지원 제한 등의 불이익을 받게 됨





<< 금융/부동산 >>

1.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22일(현지시간) 가상화폐 비트코인의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을 또 거부함

- 비트코인 ETF는 시카고상품거래소(CME),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등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 가격을 추종하는 펀드 상품으로, SEC는 그동안 자산운용사 프로셰어스, 디렉시온, 그라나이트셰어스 등의 ETF 상품 승인 요청을 가격 조작 이유 등을 이유로 여러 차례 받아들이지 않았었음

​ 

2. 정부가 가파르게 상승하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투기지역 추가 지정과 수도권 공급 확대 방안 마련 등 긴급 대책을 내놓음

- 정부는 우선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편법 증여 및 세금 탈루 등 불법 행위 조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금융회사들이 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를 준수하는지, 편법 신용대출은 없는지 등을 집중 점검할 방침이며, 이와 함께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등을 다음주에 추가 지정해 투기 수요 유입을 적극 차단하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공급 확대 방안을 마련하기로 함





<< 국제 >>

1.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까지 소매판매 증가율은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나타내는 등 미·중 무역전쟁으로 위안화 가치가 떨어지고 금융시장이 흔들리면서 중국 중산층의 소비 둔화가 본격화하고 있음

- 중국 본토 주식시장의 주가는 연초 대비 20%가량 하락했고, 민간부문 임금 상승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무역전쟁이 안 그래도 성장 후유증을 앓고 있는 중국 경제를 뒤흔들고 있다는 분석이 제기됨



2. 미국과 중국이 23일(현지시간) 160억달러(약 18조원) 규모의 상대국 제품에 25% 추가 관세를 부과하기 시작함

- 미·중 양국이 무역협상을 재개한 가운데서도 당초 발표한 대로 관세폭탄을 주고받은 것으로, 이날 추가 적용 품목을 포함해 고율 관세를 적용받는 제품은 각각 500억달러 규모로 늘어남



3. 미국 록히드마틴이 최첨단 스텔스기인 F-22 개량형 개발 및 생산 프로젝트의 50% 이상을 일본 기업에 맡기는 방안을 일본 측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짐

- 일본이 추진하는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따내기 위한 전략이지만 미국은 그동안 F-22 기술이전은 물론 완제품 판매까지 금지해왔다는 점에서 이례적이라는 지적이 나오며, F-22 생산을 일본이 맡으면 일본으로선 미·일 동맹 강화와 함께 방위산업 기반도 확대할 수 있게 됨





<< 오늘 신문의 경제관련 용어 >>

* 명목소득(nominal income, 名目所得)

- 화폐소득이라고도 함. 명목소득은 물가변동에 따라 영향을 받으므로, 물가수준이 서로 다른 연도라든지 지역간의 소득을 비교하는 경우에 명목소득을 가지고 행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한 것으로 물가변동에서 오는 영향을 제거할 필요가 있음.

- 정보 출처 : 두산백과



❒8월24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 소식❒


■오늘은 폭염 주춤, 



■태풍 '솔릭' 한반도 상륙

◇ 방향 튼 '솔릭', 수도권 비켜 충청·강원

으로.. 예상보다 일찍 동쪽으로 휘어져 목포로 상륙, 오늘 오전이 고비, 20호 태풍이 전진 방해.. 솔릭, 이동속도 시속 20km 회복, 오전 3시 전주 통과.. 6시 대전, 10시 영월, 오후 1시쯤 강릉 거쳐 동해로 물러나.. 기상청, 태풍 방향과 피해 예보 수시로 변경

 ◇ 전남 서해안 300㎜ 물폭탄.. "태풍 지나가는 고속도로 통행 제한", 오늘 전국 학교 7835곳 휴업령, 세종 충북 전북 강원 등 학교 일괄 휴업, 정부, 기업에도 유연근무 권고, 21개 국립공원 605개 등산로 통제, 우려와는 달리 아직까지 큰 피해는 없어..

◇ 20호 태풍 ‘시마론’, 日 도쿠시마현 관통, 5만 세대 피난, 9개 현에 폭우 퍼붓고 아침에 동해로 빠져나가.. 항공편만 270편 결항.. 13만가구 정전,160만 가구 대피 지시

◇ 태풍 '솔릭'으로 하루 전 휴업에 맞벌이 부부 울상, 시도 교육청 어린이집, 초등학교 등 휴업 결정으로 영유아 맡길데 없어.. 이낙연 총리, "자녀를 둔 공공부문 종사자는 반가·연가 등 적극 활용.. 민간기업들도  반가·연가 또는 유연근무를 실시하도록 권고하라"고 긴급 지시



■고용 이어 ‘소득격차 쇼크’.. 소득 상·

하위 격차 5배 넘어.. 2분기 분배지표 10년만에 최악, 빈곤층 가구소득 7.6% 줄었지만 고소득층은 사상 최대 10.3% 늘어.. 저소득 가구 노인·무직자 증가 여파, 소득주도성장 역주행, 고민 커져..



■서울 아파트값 오름세 전방위 확산, 30

주 만에 최대 상승, 박원순 시장 '강북개발' 발언에 강북, 도봉, 중랑까지 오름세 확대, 시장선 "서울 집값 천장 뚫렸다".. 정부, 내주 투기지역 등 추가 지정



■2차 이산가족상봉, 우리 측 상봉단 81

가족 326명, 오늘 오전 9시 속초한화리조

트출발, 오후 1시쯤 금강산 도착, 오후 3시 단체상봉 시작으로 2박 3일간의 상봉 일정 시작, 정부, 태풍 '솔릭'의 북상에도 예정대

로 진행 방침, 태풍 상황에 따라 일정 조정할 가능성



■BMW, 리콜 돌입했지만 소송 3000명 육박, 소비자 협회, 해온 소송 참여자 2000명 될 듯.. 법무법인 바른, 인강 통해서도 소송 이어져...



■박근혜·최순실 항소심 오늘 선고, '삼성 뇌물' 핵심쟁점, 1심서 박근혜 징역 24년·최순실 20년.. 같은 날 연달아 2심 선고, 삼성·롯데 뇌물 판단 결과, 이재용 상고심, 신동빈 항소심 가늠자 될 듯..



■아시안게임(8.18~9.2)/인도네시아 ■

♧ 종합 순위 : 중국-일본-한국-이란-인도네시아 순  

♧ 한국 메달수(63) 금-은-동 : 16-20-27 

♧ 주요 경기



 °축구, 이란에 2:0 승리, 황의조, 이승우 골, 8강 진출

 °세계최강', 男사브르 이란 45:32 제압, AG 2연패, 금  

 °청각장애 이덕희, 테니스 남자 단식 동메달 확보

 °기계체조, 男 김한솔, 女 여서정, 동반 금메달

 °태권도, 이대훈 사상 첫 3연속 AG 금메달

 °양궁 개인전, 女 첫결승 좌절, 男 20년만의 동반결승

 °박항서의 베트남 8강행, 4강서 한국과 맞대결 가능성



■靑, 이르면 내주 중폭 개각 단행, 장관 3~4명 교체 전망, 여성-환경-고용부 장관 교체 거론, 유은혜 의원 입각 유력, 文대통

령 이르면 26일 개각, 이달 말 개각에 김동연, 장하성 유임될 듯..



■바른미래당, 계파 간 또 파열음, 국민

의당 출신들에게만 업무추진비 명목으로 추가 급여가 지급됐다는 의혹에 바른정당

계 구성원들 반발, 여전히 물리적으로도 결합하지 못했다는 지적



■특검, 이르면 오늘 김경수 경남지사 등 일괄 기소 후 수사 마무리.. 드루킹 댓글

조작 공모 혐의, 27일 허익범 특검이 직접 수사결과 발표



■폼페이오 美 국무장관 "다음주 4차 방북", 대북특별대표에 스티븐 비건 임명, "비건과 함께 방북계획" 직접 발표, "목표

는 FFVD 달성, 핵신고-종전선언' 빅딜 주목, 성과따라 2차 북미정상회담 가능

성도..



■美.中 무역전쟁 협상, 앞에선 협상, 뒤에선 관세폭탄 공방전, 80일 만에 재개

된 무역협상 진행중에 美, 160억 달러 제품에 25% 관세, 中도 같은 규모 보복

조치 맞불, 서로 양보할 의사없어.. 무역

전쟁 11월까지 지속될 듯.. 총알은 美가 많지만 길어지면 상호 피해



■트럼프, 대북제재 '조기해제' 첫 언급, 핵포기 '결단' 재촉".  이번 달에만 세 차례 독자 제재, 폼페이오 방북 앞두고 북한 압박, “김정은과 아주 궁합 좋다” 발언도..



■英, EU와 합의 보지 못한 '노딜(No Deal)' 상태에서 2019년 3월 '브렉시트

'하는 경우를 상정한 대책 발표, 의약품 비축·국경관리 증원 등 25개 분야, 수간에 걸쳐 총 80여개 방안 내놓은 예정



■두둑해진 지갑 여는 美소비자들.. “소매업 르네상스 온다”, 임금상승-감세-낮은 실업률에 가처분소득 늘며 소비심리 개선, 월마트-타깃 등 2분기 매출 껑충, 소매업 활기 속 옥석가리기도 진행



❒8월 24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이래적 ‘태풍 휴무’... → 전국 7800여 학교 휴업. 기업 중엔 넥슨, 네이버랩스는 태풍 휴무,카카오는 재택근무 권장.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임시휴업일 지정 청원글 빼곡.(중앙)

 

2. ‘군대에서 ‘주적’, ‘적들’... 적개심 교육은 당연한 겁니다‘ → 김정일이 2000년 첫 정상회담에서 김대중 대통령 앞에서 한 말이라고... 임동원 당시 국정원장의 회고록 ‘피스 메이커’에서.(문화)

 

​​3. 기업의 직원 1인당 평균 비용 → 

502만원. 이중 노동자에게 지급되는 직접 노동비용은 399만원(79.5%) 퇴직금, 4대보험, 복지수당, 교육훈련비 등 간접

비용은 103만원(20.5%).(동아)

 

​​4. 결국... 평창 올림픽시설 애물단지로 → ▷강릉 스케이팅 경기장(건설비1264억)

▷강릉 하키센터(1064억) 

▷정선 알파인스키장(2034억) 등 3곳 관리 주체도 못 정한 채 방치...(문화)

 

​​5. 코코넛 오일은 포화지방 덩어리? → 

식물성 지방이지만 나쁜 콜레스테롤(LDL) 

증가시키는 포화지방 비율이 80% 이상... 

돼지비계의 두 배가량 되는 수준.(문화)

 

​6. 공공기관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비밀번호? → ‘password123'... 西호주 정부기관 17곳에서 사용되는 23만건 비밀번호 조사해보니. 보안개념 취약...

(헤럴드경제)

 

​​7. '모란 공원묘지‘ → 경기도 남양주 마석에 있는 사설 공동묘지. 1970년 전태일 이후 문익환, 김근태, 박종철... 

최근 노회찬 의원도 이곳에 영면.

*흔히들 성남 ‘모란시장’을 연상하여 성남에 있는 것으로 오해...

 

8. 인구 가장 만원 기초 지자체 → ‘수원’, 125만명. 울산광역시(119만명)보다 많아. 고양, 용인, 경남 창원도 인구 100만 도시.(중앙)

 

​​9. 한반도, 21세기말 홍수 피해 최대 국가 → ‘프란체스코 도토리 유럽합동

연구센터’,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 예측..

. 한국, 인도, 영국 등과 함께 3배 이상 급증할 국가로 분류.(동아)▼

10. ‘우리는 사회에 책임이 있는 것이 아니라 빚이 있는 것이다’ → 故 최종현

 SK그룹 회장. 최종현 회장 20주기 기념  각 신문 전면광고 중.(경향 외)

                                -​이상입니다-



❒8월24일 금요일 헤드라인 뉴스❒



■태풍 '솔릭' 오전 3시 전북 통과 중…지리산 뱀사골 152㎜ 비

■이총리 "학교·어린이집 쉬는 자녀 둔 공무원, 연가활용"

■태풍에 24일 전국 학교 7천835곳 휴업

■폼페이오 "다음주 4차 방북"…비핵화 협상 '물꼬' 주목

■-아시안게임- 황의조·이승우 '골!'…김학범호, 이란 꺾고 8강행



■정부 "서울 부동산 과열…

투기지역 등 추가지정 검토"

■소득분배 10년만에 최악…저소득층 소득급감·고소득층 10%↑

■덕성여대·조선대 등 116곳 정원감축…20곳은 재정지원 제한

■"날씨 좋았으면"…

이산가족, 태풍에도 속초 집결

■미중, 상호 160억달러 수입품에 25% 추가 관세



■남동공단 화재 공장 내부서 위험물질 166ℓ 확인

■'공식 집계' 조현병 환자 10만8천명…"실제 50만명 추정"

■또 사상최대…2분기 가계빚 1천500조원 육박, 25조원↑

■주택용전기료 두고 민주 "누진제 조정" 한국 "폐지"

■김상곤 "형사처벌 안 받는 미성년자 14세→13세 미만 추진"



■발암 가능성 '발사르탄' 검사 완료…

명문제약 제품도 판매중지

■'길병원 수사 무마 대가로 수억 수수'…우병우 조사

■노동자 고용에 든 비용, 中企 늘고 대기업은 줄었다

■정부, 저소득층 청소년에 '계층이동 사다리' 月40만원 지원

■과천 토막살인범 구속영장 발부…

"혐의 모두 인정"



■김동연 '삼성투자 구걸논란'에 

"투자 종용 조심스럽단 말 들어"

■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 오후 2∼6시 하굣길에 가장 많아

■인터넷은행에 대기업대출 제한…

지분한도 34% 유력

■MB시절 '댓글조작' 전 경찰청 보안·정보국장 등 4명 구속영장

■자살유해정보 SNS에 넘쳐난다…

가장 많은 건 '인스타그램'



■이웃 갈등·민원 불만으로 엽총 쏴 3명 살상 70대 귀농인 구속

■고속도로 통행료 미납 5년새 2배 증가…예금 50억원 압류

■'중국인 관광객 증가세'…

7월 방한객 작년보다 24%↑

■금융권, 소멸시효 완성채권 9천억원 연말까지 소각

■최저임금 인상·

규제에 편의점업계 해외로



■현대중 4번째 희망퇴직…

노조 27∼29일 부분파업 예고

■하와이, 26년만에 대형 허리케인 상륙…연방재난지역 선포

■공정위 "비자카드 수수료 갑질" 

의혹에 무혐의 처분

■정부, 라오스 댐사고 긴급구호 종료…

향후 복구 지원

■집현전 학사와 중국 사신 주고받은 문서, 국보 된다



■구미 야산서 백골 시신 발견…

경찰 범죄 연관성 수사

■삼성·샤오미·애플, '황금어장' 인도서 필살기 승부

■가상화폐 채굴기 300대 밀수입…

40대 사업가 징역형

■유엔 "브라질 온 베네수엘라 난민 43% 일자리 찾아"

■빅데이터 분석해 전기차충전소 입지 선정한다



■국민 1인당 떠먹는 발효유 

5일에 1개씩 먹는다

■제주4·3 생존 희생자 생

활보조비 월 70만원으로 인상

■세관 직원이 압수품 

밀수담배 1만9천갑 빼돌려 판매

■'달걀 껍데기 확인하세요'…

사육환경 표시제 시행

■[아시안게임] 한국 수영선수, 연습하다 시비 끝에 중국 선수에게 폭행당해



■성폭행 의혹 부인했지만…'

미투' 촉발 여배우 '침대셀카'로 곤혹

■이슬람사원 소음 항의가 신성모독?…

법원 황당판결

■1초가 급한데…출동 소방차 

10여분 막고 난동 '벌금 500만원'

[출처] 2018년 8월 24일 금요일 신문브리핑 /신문브리핑|작성자 재무설계 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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